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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는 빨아도 걸레!

뙤미모루 2024. 3. 3. 21:01

 

 

 

걸레는 빨아도 걸레!

鶴山 2020.07.15 20:27
 

빨갱이들 세상에서는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이 가장 인기 있고, 마음에 와닿는 키워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흔히, 요즘, 한국사회에서 생존하고 있는 국민들을 일컬어 개나 돼지에 비유하는 것도, 참, 적절한 표현이라고 수긍하고 있는 편이다.


우수한 걸레들을 자발적으로 이 사회의 지도층으로 만들어 놓고서, 희희낙락하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개나 돼지 수준이라고 자인하면서, 이들과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자신의 모양새도 별반 그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의식 수준으로 살고 있으니, 그냥, 답답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살만한 것 같다.


또한, 빨갱이들의 주무기들 가운데 한 가지인 감언이설이 2020년의 현재에도 잘 먹혀든다는 느낌을 받고 있노라면, 역사가 어째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고, 그나마 이러한 역사의 틀도 머지않아 마감을 하게 될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늘도 그들은 통상적인 표현으로 사용하지 않는 정치적인 신조어를 만들어서 사회를 새 국면에서 더욱더 시끄럽게 하고 있으니, 이런 추태도 공산주의 전략전술인가 보지!


지금까지 엄연히, 우리 사회에서는, 피해자라고 하는 상용어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자신들의 패거리를 위하는 충심에서, 피해 호소인이라고 억지를 부리는가 하면, 북괴의 기습 무력 남침으로, 어렵사리 건국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말살하려고 했던, 6.25 사변 당시에 구국의 영웅으로,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고 백선엽 장군에게는 기본적인 예도 제대로 갖출 줄 모르는 몰염치한 자들, 배은망덕한 자들은 아무리, 이 땅에서 같이 살아온 족속들이긴 하지만, 분명히 독특한 DNA를 가지고 있는 별종들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하긴, 개, 돼지들 수준에는 그들, 빨갱이들의 감언이설이나 권모술수도 잘 먹히고 있으니, 맘 놓고 장난질을 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걸레들의 추태가 언제 마감을 하게 될까에만 관심을 가질 뿐이다. 아마, 가까운 미래에 골빈당의 인사들과 더불어 앗차! 하는 순간이 다가올 것이라는 예단을 하게 된다.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


결코, 일말의 기대나 희망이 보이질 않으니, 오직, 참담할 따름이다.